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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 덴파사르 공항근처 숙소 :: 그랜드마스 플러스 호텔 에어포트
    별의별 정보/별의별 생활정보 2024. 2.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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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리 덴파사르공항 근처에 위치한 그랜드마스 플러스 호텔 에어포트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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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마스 플러스 호텔 에어포트

    아고다앱 기준, 평점 8.9점 (이용후기 8,595건)

     

    *리뷰소개

    - 방 이름과 같이 아늑하다. 따뜻한 물이 잘 나오고, 수압도 양호했다. 침구류가 뽀송하고, 방에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았다. 아침비행기라 공항근처에서 1박하기 위해 선택했고, 깨끗하고 잘 관리된 숙소다. 수영장도 작지 않고, 1층 레스토랑도 괜찮은 가격에 이용가능하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공항 픽드랍은 비싸니, 그랩이나 고젝 부르는 걸 추천한다.

     

     

    - 공항과 10분 거리고, 픽업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방에서 개미 한두마리 발견했지만 조식포함에 수영장 이용에 친절한 직원들까지 생각하면 저정도는 괜찮았다. 늦게 도착해서 가볍게 묵을 만한 곳을 찾았는데 좋았다. 비행 도착, 출발 전후에 이용하기 딱 좋다.

     

     

    - 이틀 예약했다가 하루 더 연장했다. 공항근처라 딱히 인프라라 할만한 건 없었는데,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았다. 숙소가격도 저렴한데, 방도 깨끗하다. 한국의 모텔정도의 느낌이지만 발리만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 공항가기 전에 잠깐 쉬는 용도였다. 장점은 가격이 싸고 공항이랑 무지 가까웠다. 걸어서 30분정도 걸리는 것 같다. 단점은 횡단보도가 없어서 반대쪽에서 걸어가는게 힘들고 샤워호스가 없다. 하지만 그 외에 침대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야해서 이곳을 선택했다. 공항까지 Drop Down은 5만 루피아였고, 기사님이 오시지 않고 직원이 직접 데려다 주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웠다. 이 가격에 조식도 훌륭하게 나오고, 수영장도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 혼자 여행하기에 저렴하고 괜찮은 숙소 고르다 선택한 곳인데,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였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조식은 뷔폐식이 아닌 메뉴 중에 한가지 선택인데, 적당한 가격에 커피 혹은 티, 쥬스 메뉴에 따라 다른 디저트 (빵, 과일) 을 준다.

     

     

    - 레스토랑 바로 옆에 야외 수영장, 테이블이 있는데 푸릇푸릇한 숲속에서 먹는 것 같아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레스토랑은 저녁 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내려가서 칵테일, 식사 가능했다. 마사지는 안받아봐서 모르겠지만 좋다고 들었다.

     

     

    - 에어컨 시원하고, 침구도 깔끔하고 편했다. 인터넷은 빠르고 굉장히 잘 된다. 책상 앞에 멀티플러그용 콘센트가 따로 있어서 그 부분도 좋았다. 창문을 열면 아래 야외수영장 뷰와 식물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체크인 시작시간 15:00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그랜드마스 플러스 호텔 에어포트 룸타입

    1. 코지 더블룸/트윈룸 (더블베드 1개 또는 싱글베드 2개) 약 2만원

    : 최대 성인2명, 아동 1명(0~4세) 무료 투숙

     

     

    2. 코지 더블룸 (더블베드 1개) 약 3만원

    : 최대 성인2명

     

    *발리 덴파사르 공항근처 숙소 :: 그랜드마스 플러스 호텔 에어포트

    *출처: 아고다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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